사회 지역

여주농기센터, 시설가지농가 토양 현장 컨설팅

박도금 기자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여주 특산물인 시설가지농가의 애로사항인 토양 염류장해에 대한 현장컨설팅에 나서, 지난 8일 농촌진흥청 국립과학원 이덕배 박사를 초청해 흥천, 대신, 북내면 등 지역 6농가를 대상으로 가지농가 비료실태조사 및 문제점을 진단했다.

여주지역 시설가지의 농가의 문제점이 양분의 과도한 (수치 7ds/mm) 곳에서도 비료를 투입해 염류장해 피해 (염류 0.42%)가 발생 우려가 있는 것으로 표본조사에서 밝혀졌다.

이덕배 박사는 “농가들에게 수지맞는 농사는 농자재투입비용을 줄이는 방법으로 토양검정기반의 비료처방서 활용이 필요하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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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면 하림리 송태연씨 농가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서 농진청에서 구축한 토양정보시스템인 흙토람을 즉석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농가의 토양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배우고, 과학적으로 측정된 자료를 근거로 시비함으로 비료 낭비를 줄 일수 있어 농가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주정현 시설채소전문지도사는 “앞으로 여주지역시설가지 과다한 영양상태(토양대사증후군 Soil Metabolic syndrome)의 토양 정보를 모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농가에 알려주어 경영비절감 및 고품질생산에 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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