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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철도 10대 기술상 2년 연속 수상…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등 2건 수상

남용우 기자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2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추계학술대회(한국철도학회 주관)에서 ‘철도 10대 기술’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2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추계학술대회(한국철도학회 주관)에서 ‘철도 10대 기술’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2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추계학술대회(한국철도학회 주관)에서 ‘철도 10대 기술’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철도 10대 기술상은 한국철도학회가 매년 철도분야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타당성, 실용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공사는 지난해 ‘관제 열차운행제어컴퓨터(TCC) 시뮬레이터 개발’로 수상했고, 올해는 ▲AIoT 기계설비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휴대용 선로전환기 접점저항 측정기 개발이 선정돼 2년 연속 수상과 더불어 도시철도운영기관 중 유일하게 2건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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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AIoT 기계설비 스마트관리시스템’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의 현황과 이력 정보를 통합 관리하여 유지보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며 ‘휴대용 선로전환기 접점저항 측정기’는 선로전환기의 접점저항을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로 작업시간이 짧고 휴대가 간편하다.

김성완 사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교통공사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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