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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5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오기춘 기자
놀이터 유지·보수, 옥상 방수, 승강기 교체 지원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오는 25일부터 내달 27일까지 ‘2025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접수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오는 25일부터 내달 27일까지 ‘2025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접수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본 사업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다. 특히 단지 내의 놀이터 유지·보수, 옥상 방수, 승강기 교체 등 공용 시설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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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는 공동주택으로서 사용검사 또는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며 지원 금액은 공동주택 단지 별로 1000만원부터 4000만원까지 총 세대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 단지에 대해 내년 1월 현장 조사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지원 대상이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에 대한 생활밀착형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공동주택 생활 환경을 조성해 풍요로운 정주 여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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