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평군, 지방제정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중앙신문 기자
신속집행 및 협업지표 성과 달성 위한 대응 보고회 가져

양평군이 지난 19일 김성재 부군수를 주재로 전체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협업지표 추진보고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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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신속집행의 적극 추진과 협업지표 성과 달성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펼치고자 실시한 것으로, 정부가 내수 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신속한 재정집행과 같이 하는 것이다.

이날 열린 보고회는 1000만 원 이상의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대책 논의와 함께 2017년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결과 위한 부서별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부서간의 협업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 연초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법이 논의됐다.

김성재 부군수는 “침체된 분위기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민간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장이 노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 해 8년 연속 지방재정 조기집행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총 66억여 원의 시상금을 확보한 바 있으며, 올해는 1386억 원의 집행목표액을 설정해 주요 공사 조기발주,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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