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공장 화재로 심정지 40대 소방관, 끝내 사망
지난 16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40대의 소방관이 끝내 숨졌다.17일 경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부천시 공장 화재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40대 소방대원 A씨는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앞서 전날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 사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8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A씨가 숨지고, 다른 40대 소방대원 1명도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당시 선착대로 도착해 화재를 진압했던 것으로 파악됐다.또 다른 소방관 4명도 열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
김포 공장서 연마작업 중 파편 맞은 40대 필리핀인 사망
경기 김포 공장에서 40대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가 작업 중 사고로 숨졌다.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8분께 김포시 월곶면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필리핀 국적의 40대 남성 A씨가 숫돌 파편에 맞았다.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씨는 주물 주조를 하는 해당 공장에서 자동차 부품 연마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고용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장모 때려 숨지게 한 조재복 징역 45년…법원 "죄의식 없어"
이어 "피고인은 분노를 제어하지 못하고 함께 살던 장모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피해자의 건강은 급격히 악화하였다"며 "사망 전날에도 피해자는 피고인의 폭행으로 인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손으로 '엑스'(X) 자만 그렸으며, 눈과 다리가 아파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밥도 먹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잠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2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친부 구속
경찰은 B양의 몸에서 멍 자국 등 외상을 발견한 데 이어 A씨가 사망 판정 직후 휴대전화로 자택 내부 홈캠 영상을 원격 삭제한 정황을 포착해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