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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공장 화재로 심정지 40대 소방관, 끝내 사망

부천 공장 화재로 심정지 40대 소방관, 끝내 사망

지난 16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40대의 소방관이 끝내 숨졌다.17일 경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부천시 공장 화재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40대 소방대원 A씨는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앞서 전날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 사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8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A씨가 숨지고, 다른 40대 소방대원 1명도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당시 선착대로 도착해 화재를 진압했던 것으로 파악됐다.또 다른 소방관 4명도 열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

사회지역 2026.10.17 09:58 | 권용국
김포 공장서 연마작업 중 파편 맞은 40대 필리핀인 사망

김포 공장서 연마작업 중 파편 맞은 40대 필리핀인 사망

경기 김포 공장에서 40대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가 작업 중 사고로 숨졌다.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8분께 김포시 월곶면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필리핀 국적의 40대 남성 A씨가 숫돌 파편에 맞았다.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씨는 주물 주조를 하는 해당 공장에서 자동차 부품 연마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고용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사회지역 2026.10.16 10:53 | 권용국
"치안 불안감에 국민들이 떨고 있다"...경찰, 청장도 2개월째 공석·능력도 부재

"치안 불안감에 국민들이 떨고 있다"...경찰, 청장도 2개월째 공석·능력도 부재

아내는 딸의 사망 소식을 들은 뒤 “경찰이 적극 나서지 않아 비극이 벌어졌다”고 했다. 경찰이 수차례 신고와 뚜렷한 위험 징후에도 예견된 흉악범죄를 막지 못하는 일도 발생했다.

본문 정치사회 2026.10.16 09:46 | 이상준
장모 때려 숨지게 한 조재복 징역 45년…법원 "죄의식 없어"

장모 때려 숨지게 한 조재복 징역 45년…법원 "죄의식 없어"

이어 "피고인은 분노를 제어하지 못하고 함께 살던 장모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피해자의 건강은 급격히 악화하였다"며 "사망 전날에도 피해자는 피고인의 폭행으로 인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손으로 '엑스'(X) 자만 그렸으며, 눈과 다리가 아파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밥도 먹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본문 사회인천지역 2026.10.15 15:14 | 남상훈
장모 폭행 살해 '캐리어 유기' 조재복 징역 45년…재판부 "반인륜적 범죄"

장모 폭행 살해 '캐리어 유기' 조재복 징역 45년…재판부 "반인륜적 범죄"

조재복은 지난 3월 18일 대구 중구 한 오피스텔형 원룸에서 함께 살던 장모 A(사망 당시 54세)씨를 장시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북구 칠성동 신천변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본문 사회 2026.10.15 15:01 | 김훈기
김세의 "독방이 정신건강 해쳐" 석방 요청…검사 "보석을 무죄라 왜곡할 것"

김세의 "독방이 정신건강 해쳐" 석방 요청…검사 "보석을 무죄라 왜곡할 것"

김씨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등으로 유포한 혐의로 지난 6월 구속 기소됐다.

본문 정치사회 2026.10.15 14:36 | 김훈기
인도 갠지스강서 배 전복…힌두교 축제 가던 어린이 13명 사망

인도 갠지스강서 배 전복…힌두교 축제 가던 어린이 13명 사망

따르면 지난 13일 밤 인도 동부 비하르주 바이샬리 지역에 있는 갠지스강에서 배가 전복됐다.이 사고로 어린이 13명이 숨졌으며 또 다른 탑승자 6명은 구조됐으나 이 가운데 어린이 2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현장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어둠 속에서 휴대전화 불빛을 이용해 사망자들의

사회생활/문화세계 2026.10.15 10:30 | 김현정
잠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2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친부 구속

잠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2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친부 구속

경찰은 B양의 몸에서 멍 자국 등 외상을 발견한 데 이어 A씨가 사망 판정 직후 휴대전화로 자택 내부 홈캠 영상을 원격 삭제한 정황을 포착해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본문 사회지역 2026.10.15 10:04 | 순정우
최근 3년간 개 물림 599건…농식품부 대응 예산은 '0원'

최근 3년간 개 물림 599건…농식품부 대응 예산은 '0원'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의 관련 대응 예산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농식품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접수된 반려동물 안전사고는 총 601건이다.이 사고로 총 603명이 피해를 보았으며 이 중 사망자는

사회생활/문화 2026.10.15 09:34 | 김훈기
상반기 중대재해사업장 37곳…경영책임자 1명 징역 3년 확정

상반기 중대재해사업장 37곳…경영책임자 1명 징역 3년 확정

1명뿐이었다.고용노동부는 15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와 노동부 누리집(www.moel.go.kr)에 게재했다고 밝혔다.충남 서천군의 플라스틱 제조업체 일광폴리머의 부품공장에서는 지난 2022년 3월 작업장 폭발 사고로 노동자가 머리를 크게 다쳐 사망했다.이

경제사회생활/문화 2026.10.15 09:20 | 김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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