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검사" vs "친윤 검사"...인사청문회 코앞인데 여권 '김지용 평가' 엇갈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현안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추미애 "김지용, 친윤 검사라 대단히 부적합…침묵하면 역사적 과오"
추 지사는 그러면서 "제가 근거로 삼아 말씀드린 것을 공적인 사명을 가지고 (14일 예정된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하면 될 일"이라고 했다.
"비겁한 검사" vs "소신 검사"…김지용 놓고 갈라진 여당
14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김 후보자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갈등을 드러냈다.
행안위 민주-혁신당 의원 3명, ‘김지용 청문회’ 벼른다
범여권 3명 의원이 14일 열리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를 벼르고 있다.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김 후보자를 상대로 인사청문회를 열어 도덕성과 자질, 업무능력 등 공직자로서의 적격성 여부를 검증한다.김 후보자를 연일 비판해 온 범여권 행안위 소속
행안장관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중수청 정치기관 착각"
윤 장관은 "중수청장 후보자의 검증은 임명권자인 대통령과 인사청문회를 책임진 국회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임 청장은 오는 14일 열리는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자신을 증인으로 불러달라고 국회에 요구하기도 했다.
국회 행안위,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 연합뉴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15일 채택됐다.
"김지용 임명시 국정동력 상실"…혁신당 '반대' 당론 확정
황현선 최고위원도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중수청장으로서 철학도, 자격도 없음은 물론이고 비겁한 출세주의자임이 온국민 앞에 증명됐다"며 "민심을 거스르고 자격 미달 인사의 임명을 강행한다면 검찰 개혁 후퇴와 국정 동력 상실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李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 요구, 개혁 명분 내부 공격”…與 강경파 직격
"결국 채널 A 강요미수와 고발 사주 사건을 암장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평가했다. 14일 인사청문회에 대해서도 "친윤 검찰 비호세력은 증인으로 부르지만 친윤 반대편에서 올바른 검찰상을 세우고자 외로이 분투했던 사람들은 증인으로 부리지 않는다"며 "진실이 두려운 것이냐, 진실 빼고
김지용 청문회 코앞 강경파 진압나서...李 '비판' 이틀 후 임은정 감찰 지시
@연합뉴스 오는 14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권이 김 후보자 인선과 검찰 개혁 방향에 반발하는 일부 강경파 진압에 나선 모양새다.
행안위 경기도 오늘 국감, '재정위기·관사' 최대 쟁점 전망
경기도 국정감사 하루 뒤인 14일 예정된 행안위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검찰개혁 강경파인 추 지사가 국감장에서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그리고 민주당 의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