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아침, 봄이 오는 것을 시샘이라도 하듯 매서운 추위로 인해 설봉호수가 꽁꽁 얼어붙었다. 얼어붙은 호수위의 도자기 조형물들이 겨울 운치를 더하고 있다. 이천의 대표 쉼터로 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