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지명 결정 권한 시·도 이양 잘했다

[사설] 지명 결정 권한 시·도 이양 잘했다

정부가 지명 결정 권한을 지난 11 일 각 시 · 도에 넘겼다 . 따라서 경기 · 인천을 비롯 지방정부가 동네 이름을 독자적으로 바꿀 수 있는 권한이 확보됐다 . 지금까지 지명은 시 · 도의 지명위원회를 거친 뒤…

2023.06.13 15:06
[사설] 역대급 연금보험료 인상 답답한 국민

[사설] 역대급 연금보험료 인상 답답한 국민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기준소득월액 상한액과 하한액 조정에 나섰다 . 연금보험료 산정을 위한 지표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 조정이 끝나면 보험료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 . 올해 인상폭은 역대 급으로 전망된다 . 상한액이…

2023.06.13 14:59
[사설] 핵심기술 국외 유출 이 정도까지 라니

[사설] 핵심기술 국외 유출 이 정도까지 라니

삼성 반도체 공장을 통째로 복제해 중국에 세우려 한 전직 삼성전자 임원 등 일당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는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12일…

2023.06.12 15:32
[사설] 심화된 ‘경단녀’ 문제 해법 없나

[사설] 심화된 ‘경단녀’ 문제 해법 없나

일할 능력 있는 기혼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지만 결과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더욱 ‘경단녀’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최근 여성가족부가 만 25∼54세 여성 8521명을…

2023.06.12 15:26
[사설] 공직사회 갑질 근절 나선 경기도

[사설] 공직사회 갑질 근절 나선 경기도

공직 내부의 갑질은 공무원의 민원인에 대한 갑질로 전이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 뿐만 아니라 당사자의 품위 손상은 물론이고 피해자의 정서와 조직 문화를 해쳐 결국 공복의 의무마저 무너뜨린다 . 조직 내…

2023.06.11 14:47
[사설] 증가세 심상찮은 가계대출 살펴야

[사설] 증가세 심상찮은 가계대출 살펴야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19 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 최근 한국은행이 공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은행권 가계대출은 올해 들어 지난 3 월까지 감소세를 보였다 . 그러다가 4 월에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2023.06.11 14:43
[사설] 정당 현수막 규제조례 첫 시행의미

[사설] 정당 현수막 규제조례 첫 시행의미

인천시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정당 현수막 규제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마련하고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시가 공포한 옥외 광고물 조례 개정안은 정당 현수막을 지정 게시대에만 걸도록 하고 그 숫자를 국회의원…

2023.06.08 16:38
[사설] 인천 ‘학생성공버스’ 운행 환영한다

[사설] 인천 ‘학생성공버스’ 운행 환영한다

학생들의 통학권은 매우 중요하다. 안전 문제가 따르기 때문이다. 특히 원거리 통학을 시키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학부모들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또한 통학권은 질 높은 학교생활과 성적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2023.06.08 16:34
[사설] 도, AI ‘노인말벗서비스’ 기대된다

[사설] 도, AI ‘노인말벗서비스’ 기대된다

독거노인 문제가 사회적 이슈화된 지 오래다 . 따라서 정부를 비롯 지자체들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 경기도가 오는 19 일부터 AI 를 통한 ' 노인말벗서비스 ' 를 개시하는 것도 그중…

2023.06.07 15:58
[사설] 법원·검경 엇박자 마약 근절 어렵다

[사설] 법원·검경 엇박자 마약 근절 어렵다

끊임없는 단속과 처벌에도 마약 유통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니 심히 걱정이다 . 이번엔 용인에서 합성대마를 전자담배인 것처럼 속여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 용인동부경찰서는 6 일 수원 · 용인시 일대에서…

2023.06.07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