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현장점검 강화만이 피해 줄일 수 있다
경기도가 이번 폭우로 충청 경상지역에 비해 상대적 피해가 적다고 하지만 앞으로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는 일이다.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의 성격상 안심하기도 이르다. 장마철이 아직 길게 남아있고 시도 때도 없이…
[사설] 스토킹법 좀 더 철저히 적용시켜야
인천에서 스토킹에 시달리던 여성이 살해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또 발생했다. 30대인 이 여성은 17일 접근 금지 명령을 받은 전 남자친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범인은 숨진 여성으로부터 지난 2월 데이트…
[사설] 첨단기술 보호나선 용인시·성남시·이천시
기술개발은 국력과 직결된다 . 따라서 중요성은 재론할 필요가 없다 . 하지만 개발 못지않게 더 중요한 것은 기술 보호다 . 우리나라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반도체 기술은 특히 그렇다 . 단순한 산업기술이…
[사설] 실업급여 개편 좀 더 정성 기울여야
실업급여 문제가 여전히 화두다 . 정부의 전면 개편에 정치권이 나서면 새로운 국면을 맞은데 이어 일부 노동계 반발도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 특히 이 같은 기류는 정부의 실업급여 폄하에 대한 인식이 팽배한 탓도…
[사설] 자연재해 이중고 정부 대책 시급
주말 내내 쏟아부은 폭우로 전국이 쑥대밭이 됐다 . 곳곳에서 산사태가 일어났고 댐이 범람했으며 농지가 침수됐다 . 사망 실종자도 수십 명이 발생했으며 수천 명의 이재민도 발생했다 . 도시농촌 할 것 없이 어느 한…
[사설] 포천시 ‘드론사령부’ 갈등 풀어내야
드론 작전사령부 도심 주둔 문제를 놓고 포천시가 깊은 고민에 빠졌다 . 찬반 여론이 첨예하게 대립해 자칫 지역 주민들의 갈등이 커질까 우려해서다 . 정부는 지난 6 월 드론사령부 창설을 공식 발표했다 .…
[사설] 인천 실버콜센터 전국 확산 기대한다
인천 미추홀구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문을 연 ‘ 실버콜센터 ’ 가 있다 . 지난 2021 년 6 월 , 노인고민을 전화로 상담해 주고 복지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 상담사들도 모두 노인들이라 일명 ‘…
[사설] 경기회복 불씨 꺼지지 않도록 해야
모처럼 경제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 한국개발연구원은 최근 7 월 경제동향을 통해 “ 최근 우리 경제는 제조업 부진이 일부 완화되며 경기 저점을 지나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고 평가했다 . 국책…
[사설] 4번째 수도권 3자협의체 회동의미
서울·경기·인천 광역자치단체장이 11일 수원 소재 옛 경기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다시 만났다. 지난해 7월 첫 만남 이후 4번째다. 정치색과 성격은 서로 다르지만 한자리에 모여 공동생활권 10개 과제 해결을 위해…
[사설] 정당현수막 칼 빼든 인천시 응원한다
인천시가 12일부터 불법 정당현수막 강제 철거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조례를 개정해 정당현수막을 강제로 제한하는 것은 전국에서 인천시가 처음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8일 옥외광고물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