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고액 신용대출에 '원금 분할상환 의무화' 추진
금융위원회는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 방식처럼 고액 신용대출에도 원금분할 상환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빚내서 주식 등에 투자하는 ‘빚투’ 용도로 쓰이는 신용대출이 주식시장으로 쏠리는 것에 제동을 걸기 위해 고액…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금리 2%대로 인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 사정에 커다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0만원을 대출해주는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금리를 최저 2%대로 낮춘다. 대출을 받기 위해 가입하는 보증료도 인하한다.…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등 경영진, 자사주 7만5000주 매입
우리금융지주 그룹사 경영진들이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기업 및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약 7만5000주의 우리금융 주식(자사주)을 매입했다. 8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원덕…
신용대출 문턱 높이자 11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서
방만해진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말 은행권이 대출 빗장을 채우자 신용대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금융위, 우리금융 보유지분 18.3% 2022년까지 완전 매각
금융당국이 우리금융지주 잔여 보유지분 18.3%를 2022년까지 나눠 팔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가 6월 발표한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로드맵'에 따라 매각여건…
새해부터 개인 신용등급 사라지고 ‘신용점수제’로 전환
새해부터는 개인 신용등급제가 없어지고 대신 점수제로 전면 바뀐다. 이를 통해 저신용자에게 제도권 금융의 문턱이 한결 낮아질 전망이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새해인 다음달 1일부터 개인 신용평가 시 신용등급 대신…
정부, SPV 통한 저신용기업 회사채 매입기간 6개월 연장
정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애로를 심하게 겪고 있는 저신용기업의 자금조달을 원활히하기 위해 기업유동성지원기구(SPV)를 통한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매입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하고 비우량채 매입비중을 확대하기로…
‘전 국민 고용보험제’ 도입 급물살 탄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전 국민 고용보험제’ 도입을 선언한 지 7개월 만에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고용보험 가입자를 700만 명 이상 늘린다는 로드맵을 내놨다. 주요 내용은 이달 예술인을 시작으로…
연말에 대출 빗장 걸어 잠그는 은행권
주요 시중은행들이 연말을 앞두고 대출 빗장을 잇따라 걸어 잠그고 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연말까지 가계 신규 신용 대출의 문턱을 대폭 높인다. 가계 대출 증가세를 묶어 금융당국의 대출 총량 권고를 맞추기 위한…
지역 신협, 내년부터 타 지역 비조합원에게 더 많은 대출 가능
내년부터 지역 신협의 대출영업 범위가 대폭 확대돼 타 지역에 있는 비조합원에게도 대출이 가능하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