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이끌 교육공무직원 663명을 신규 채용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조리실무사, 교무행정사 등 13개 직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 모두 블라인드 방식으로 실시된다.
채용 과정은 서류와 면접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15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자는 기관 또는 지역을 구분해 1개 직종만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1월8일 발표되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1일부터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공정한 채용을 통해 교육 현장을 책임질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겠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학교 운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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